성인야설 B

네토의 시작 그리고 그녀와의 만남과 이별 아홉번째 이야기(100%)실화

밤고수 0 468 08.14 01:02
입구 유리문에 쳐놓은 커튼 사이로 그녀는 그의 물건을 혀로 탐닉하고 있었다... 얼마나 흘러 내리듯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 것인지...
그녀의 앞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표정 행동으로 알수 있었다
대부분 남자들이 오랄을 받을때 짜릿하면 어떤식의 반응이 나오는지...
 
게슴츠레하게 뜬 그의 눈...몰아쉬다 호흡을 가다듬는 그를
그리고 야한 속옷차림으로 그를 애무하며 꽃잎이 축축하게 젖어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둘만의 시간을 지겨보며 내 아랫도리는 묵직해져만 갔다
 
들어가서 보고 싶어졌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으니 별수 없이 노크를 했다...
똑똑...답이 없이 그녀는 그의 물건을 탐닉하고 있었다
다시 몇차례 더 크게 두드리자 동생이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며 뭔가 말하자 이내 몸을 일으키는 두사람...
 
바지를 올리는 동생의 물건이 눈에 들어온다...
 
대물이었다... 이십센티 가까운...
씁슬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내 나의 네토성향은 점점 나를 더 극한 상황으로 몰고만 갔다
 
웃으며 동생하고 얘기 많이 했어..? 물으니 그저 내가 좋아하니 그랬다는 대답만 돌아오고 다시 내숭모드로 돌변하는 그녀
 
술이 필요해진 시점이었다
 
매장 안쪽의 방... 들어가면 왼쪽은 식탁이 있고 오른쪽은 이불이 펴진 바닥이었다
조금 더운 날인지라 부담없이 한잔을 하러 들어갔다
짖궂게도 난 그의 옆에 그녀를 앉히고 술을 마셨다
술잔이 한잔씩 비워지고 술병이 조금씩 늘어가는 동안 중간중간 일부러 조금씩 자리를 피해주곤 했다
 
그러다 잠시 그녀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휴대폰 동영상을 틀었다
 
그리곤 통화하는척 자리를 떴다
 
어짜피 간판은 꺼놓은 상태였고 밖에는 내가 있으니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맞춤일거라 생각하면서...
 
얼마간일까 들어와 문을 잠그고 발소리도, 문을 여는 소리도 죽여가며 조심스레 들어간 그곳엔 나의 그녀가 오른쪽에서 엎드려 무릎꿇고 뒤치기를 당하고 있었다...
넘어가는 숨소리 그 소리에 리듬을 타듯 동생의 대물은 쉴새없이 그녀의 소중한 곳을 농락하고 있었다
한 술더떠 동생의 손은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채찍질했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아~~~~항하는 신음소리는 한참을 참은 사람이 뱉어내는 것처럼
간절하게 들려왔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온 두 사람은 그냥 수컷과 암컷이었다
 
키스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고 그의 둔부에 그녀의 손이 올라가있다
여자손이라기엔 얼굴과 너무 다른 남자같이 크고 못난 그녀의 손이기에
더욱 묘한 느낌이었다
 
두사람의 절정 ...콘돔을 빼고 싶은 동생이 의사를 물어봤지만 나즈막한 거절이 있었던것 같았다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 둘만의 대화였기에...
 
그렇게 그날의 우리는 또 나의 머릿속에서 지금도 맴돌고 있다...

Comments